대용금, 주식 거래에서 대용금 이란?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대한민국 30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주식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대용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용금
"주식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
주식에서 대용금 이란, 보유 주식 대신 보유 주식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더욱 쉽게 설명하자면 보유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가 대출해주는 금액을 말합니다.
고객의 보유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 (대용증권)을 일정 비율만큼의 금액 (대용가격)으로 환산한 것으로 주식 주문 시 현금을 대신하여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대용금은 통상적으로 보통 전일 종가의 70~80% 정도의 대용가격으로 책정됩니다. 그러나 관리종목, 투자유의종목, 정리매매종목, 프리보드 종목의 경우 대용증권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용금 계산방법 (예시)
대용금은 보유주식수에 전일종가를 곱하고, 마지막으로 환산 비율을 적용하여 산정할 수 있습니다.
[ 대용금액 계산방법 ]
대용금액 = 보유주식 x 전일종가 x 환산비율
대용금액을 아래의 조건에 맞추어 계산해보면,
조 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수량은 10주이고, 보유 주식의 전일 종가는 100,000원 마지막으로 환산비율은 70%를 적용한다는 가정하에 대용금을 계산해보면 약 7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전일종가 : 100,000원
- 보유 주식 수량 : 10주
- 환산비율 : 70%
→ 대용금 : 700,000원
(100,000원 x 10주 x 70%)
대용금 장점 및 단점 그리고 유의사항
대용금 장점
대용금의 가장 큰 장점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보다 더 많은 주식에 투자하여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큰 수익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용금 단점 및 유의사항
반면에 대용금은 주식을 담보로 하여 증권사에서 대출을 해주는 금액이기 때문에 3 영업일 이내 상환해야 하는 돈이라는 점은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대출을 받는 3일간 (3 영업일 이내) 대출받은 돈으로 수익을 발생시켜 그 돈으로 상환하거나 추가 현금을 보유하여 상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만약에 3일 안에 상환하지 못하면 대출의 담보로 잡혀있는 주식은 자동으로 매도되며, 매도 금액으로 담보대출받은 금액을 정산하게 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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