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주가 전망

 

 

태영그룹의 모기업으로 토목, 건축, 환경플랜트, 레저사업을 하는 종합건설업체로 1973년 윤세영 창업회장이 자본금 300만 원으로 세운 태영개발, 오늘은 태영건설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 차 ] 

1. 태영건설 기업 개요
2. 태영건설 주가 흐름
3. 태영건설 매매동향 및 실적 
4. 태영건설 주가 전망
5. 같이 읽으면 좋은 글

 

 

태영건설 기업 개요

 

 

 

먼저, 태영건설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관련 뉴스 몇 가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영건설, 시간외 상한가 매수 잔량 10만 주" (21년 3월)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 데시앙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 (21년 3월)  

"태영건설, 연속회분식 반응조 에너지 절감형 거대기포 교반장치" (21년 3월)

 

 

태영건설은 토목건축공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태영개발이라는 상호로 지난 1973년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2020년 토건 시공능력 평가순위 13위의 종합건설업체로서 토목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태영건설은 2020년 9월 1일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제고하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티와이홀딩스와 분할되었습니다. 

 

태영건설은 1973년 11월 20일에 설립하였고,  1989년 11월 13일에 상장한 기업입니다. 2019년 12월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2조 2,815억 원이고, 약 1,464명 (2020년 9월 기준)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에 있습니다. 

 

 

 

태영건설 주가 흐름

 

 

태영건설 기업의 시가총액은 4,707억 원이고,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45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상장 주식수는 38,899,098주이고 액면가는 1주에 500원입니다. 태영건설의 52주 최고 주가는 13,950원이고 52주 최저 주가는 6,025원입니다.

 

태영건설 기업의 지난 10년 주가를 살펴보면, 2011년부터 확연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꾸준하게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태영건설 기업의 지난 1년 주가를 살펴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주가가 지난 2020년 3월 4,064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였고 지난 2021년 1월 말을 기점으로 주가가 조금 조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1년 4월 7일 기준으로 태영건설 주가는 현재 12,100원입니다. 

 

 

 

태영건설 매매동향 및 실적

 

 

 

태영건설 기업의 매매동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영건설의 외국인 보유율은 2021년 4월 7일 현재 11.62%로 1달전 3월 같은 날 약 10.5%보다 약 1% 정도 상승한 모습입니다. 최근 4월 들어 기관의 매수량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태영건설 기업의 실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출액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출액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과 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당기순이익은 2020년에 2018년 대비 2배가량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2018년 태영건설 기업은 주당 125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2019년과 202년 150원, 325원을 각각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 (예정)하였습니다.

 

 

 

 

태영건설 주가 전망

 

 

 

태영건설 기업 글로벌 사모펀드 (PEP) 운용사 콜버그크래피스로버츠가 폐기물 전문 관리 업체 이도 (YIDO)에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KKR은 수처리 전문기업인 TSK코퍼레이션에 지분을 매입하였고 TSK코퍼레이션은 태영건설의 수처리 부문 자회사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팬엔터테인먼트 주가 전망

팬엔터테인먼트 주가 전망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

본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공감 부탁드리고, 추가적으로 수정이 필요한 내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태영건설 홈페이지